힘든 삶, 당신이 내게 있어주어 너무 감사...SH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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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석 2012/02/07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결혼이 좋은거겠지?

  2. aigle 2012/02/07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 좋죠~ 그렇지요? 매일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3. 용작가 2012/02/07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딸을 낳아야 하나봅니다 ^^
    공감되는 글과 그림 잘 감상하였습니다ㅎㅎ
    (아.. 전 이제 새내기 부부랍니다 ㅎㅎㅎㅎ)

  4. 좋은만화감사합니다. 2012/02/08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애-결혼-임신-출산-육아-권태-후회-외도-이혼-연애....
    저 너무 비관적인가요?^^;
    하지만 막연한 감정과 막연한 휩쓸림에 결혼의길로 섰다가 돌이킬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며
    차라리 시작하지 않는게 낫다는 생각을 여러번했지요.
    두사람의 문제로 끝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불쌍한 아이들은 무슨죄로 불행하게 살아야하나요...

    • SHYboy -[°.°]- 2012/02/08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물주께서는 인간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사랑과 결혼과 출산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행복을 주기 위해 이러한 선물을 주신것이죠. 두려워 마시고 앞으로 나가셨으면 합니다. 힘이 들긴 하지만 그만큼 열매도 크고 달답니다~ 믿으셔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떡복이라고 생각합니다...SH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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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개월간의 고군분투 끝에 제 만화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애니북스"출판사에서 20권을 보내왔네요. 두둥~~~
책제목은 "마음을 톡, 톡툰"입니다.


책이 나왔으니 만화가로서 정식 데뷔한 셈이네요.
42세에 만화가 데뷔~
제 인생도 참 평범하지 않은 듯 합니다 ^^;
아이 둘을 가진 가장으로서 꿈을 향해 참 무리한 도전을 하고 있답니다.
박수 좀 쳐주세요~ 등도 좀 토닥여 주시구요~


생각해보면 참 감사한 일입니다.
네이버웹툰 작가도, 인지도가 높은 작가도 아니고, 만화 내용도
그다지 인기를 끌만한 내용도 아닌데 이렇게 책으로 나오다니요.
다 저의 기도를 받으시는 그분 덕분이지요.
그리고 애니북스 편집자 김지애님 덕분이구요^^


만화가로서 살아남기에 넘어야할 늪과 산이 너무나 많습니다.
두려워서 기도가 절로 나오네요.
그래도 포기치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제 만화를 사랑해주시는 팬님들~
인터넷 서점에서 책 사주시고 서평 남겨주시는 "쎈스"아시죠?
책제목은 "마음을 톡, 톡툰"입니다.
캄사합니당~~~


아래 사진은 만화 속에 등장하는 우리아들 "민기"입니다.
꽃남으로 폭풍성장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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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심이 2012/02/08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여전히 뭘 좋아하는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만화가 있는지 몰랐네요 화이팅입니다.

    • SHYboy -[°.°]- 2012/02/08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심이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는걸 찾는데는 많은 시간이 들더군요. 꼭 무심이님께서 좋아하시는 것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자주 들러주셔요^^



권정생 선생님, 귀한 멘토링에 감사드립니다...SH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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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dygwon 2012/01/17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 지난해 아이폰 잃어버리고 급하게 다른 스마트폰을 샀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냥 2g피처폰을 사도 될걸 괜한짓을 해서 다시 약정의 노예가 되었지요.. 그리고..
    타이트하게 살다가 지갑에 여유가 생기니... 뭘살까.. 이생각만듣어요.

    그럴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 SHYboy -[°.°]- 2012/01/17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andygwon님 감사합니다~ 두아이의 아빠로써 요즘은 살아간다는게 좀 벅차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시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도 좀 많이 들구요. 좀더 가볍게 살 수는 없을까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평안하세요.

  2. 바이올렛 2012/01/18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너무 공감되는 글입니다. 우리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보느라 제얼굴을 안봐줍니다. 대화가 줄어들었어요



사람의 탈을 쓴 악마들에게 분노한다!...SH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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